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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술 취해 훔친 택시 차량으로 사고 낸 중국동포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술에 취한 중국 교포가 택시기사를 속여 차량을 가로채 도로를 질주하다가 사고가 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중국국적의 3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 0시 10분쯤 수원종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자신이 타고 온 62살 A씨의 택시를 훔친 뒤 몰고 가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훔친 택시로 이 시는 앞서 가던 20살 B씨의 sm5 차량 후미를 들이받은 뒤 도로 우측 가드레일을 연달아 충돌했습니다.

다행히 B씨와 이 씨 모두 많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98%였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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