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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장마철 대비 가축분뇨 관리 지도점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가축분뇨와 퇴액비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2주 일정으로 가축분뇨의 하천 유출 여부, 가축분뇨와 퇴액비 방치 여부, 장마철 퇴액비 살포 금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핍니다.

장마철 가축분뇨와 퇴액비 관리요령을 살펴보면, 먼저 우사는 깔짚의 적정 수분을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농경지 주변 야적된 퇴비에는 방수포를 덮어 유출을 막아야 합니다.

또, 퇴비사와 분뇨탱크 등에는 균열로 인한 우수가 유입되지 않도록 보수를 실시해야 합니다.

김영수 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분뇨를 퇴액비로 활용하면 훌륭한 유기질비료 자원이지만 집중호우로 유출되면 수질오염 물질로 작용하는 만큼 농가가 경각심을 갖고 분뇨가 유출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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