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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공공영역의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필요”<경기연>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공공영역에서 공공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간의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배영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블록체인 기반 공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제언’이란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정부 영역의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 규모는 2017년 1억 달러에서 2024년 75억 달러로 연평균 85.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현재 40여 개국에서 100여개 이상의 블록체인 기반 공공 프로젝트가 추진 중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에스토니아는 정부 주도의 디지털 프로젝트 추진으로 데이터플랫폼(X-Road)을 통한 전자투표, 의료처방, 세금납부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습니다.

배영임 연구위원은 “현재 중앙정부는 블록체인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공공 서비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도는 실현 가능한 영역을 발굴해 소규모라도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시범사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 차원의 블록체인 도입 방안으로는 ▲주민참여 정책실험 추진 ▲블록체인 기술 적용분야를 스마트도시 영역으로 확대 ▲공공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민간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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