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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소방복합치유센터’ 1차 후보지에 화성시 선정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인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후보지 공모에서 14개 1차 후보지에 화성시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연면적 3만㎡, 300병상급 국립 종합병원으로 국비 1천200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방공무원의 직무특성에 따른 PTSD, 화상,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내과, 외과, 치과, 이비인후과 등 일반 진료과목도 전문적으로 치료하며 시민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가 후보지로 제시한 동탄2 의료복지시설용지는 무엇보다 인허가 완료 상태여서 빠른 건립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또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SRT, 2022년 준공될 제2외곽순환도로 등 전국 어디서나 단시간에 접근이 용이하다는 잇점을 갖췄습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발전성에 걸맞은 국립의료시설이 들어서면 화성시 뿐만 아니라 도내 의료복지서비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소방복합치유센터가 들어설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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