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리포트 10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대부분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오후 1시에 출발하는 백령도행 옹진훼미리호는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모든항로의 여객선은 정상 운항됩니다.
인천항만공사가 동북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액화천연가스 추진 선박을 도입하고, 항만 내 에너지 소모,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독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녹색경영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4월 국내 최초로 대형 선박을 위한 고압 육상전원공급장치 1기를 설치했고, 2023년까지 총 14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동북아 최초로 LNG추진선박인 에코누리호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선박의 유해물질 저감 효과는 질소산화물 92%, 황산화물 100%, 분진 99%, 이산화탄소 23%에 달합니다. 앞으로도 녹색경영을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친환경 업무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인천항이 앞으로도 친환경 항만인 에코포트가 되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늘려나가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오전에 경기남부에서 비가 시작되어 점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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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0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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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대부분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오후 1시에 출발하는 백령도행 옹진훼미리호는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모든항로의 여객선은 정상 운항됩니다.
인천항만공사가 동북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액화천연가스 추진 선박을 도입하고, 항만 내 에너지 소모,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독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녹색경영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4월 국내 최초로 대형 선박을 위한 고압 육상전원공급장치 1기를 설치했고, 2023년까지 총 14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동북아 최초로 LNG추진선박인 에코누리호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선박의 유해물질 저감 효과는 질소산화물 92%, 황산화물 100%, 분진 99%, 이산화탄소 23%에 달합니다. 앞으로도 녹색경영을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친환경 업무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인천항이 앞으로도 친환경 항만인 에코포트가 되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늘려나가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오전에 경기남부에서 비가 시작되어 점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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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0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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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동북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액화천연가스 추진 선박을 도입하고, 항만 내 에너지 소모,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독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녹색경영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4월 국내 최초로 대형 선박을 위한 고압 육상전원공급장치 1기를 설치했고, 2023년까지 총 14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동북아 최초로 LNG추진선박인 에코누리호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선박의 유해물질 저감 효과는 질소산화물 92%, 황산화물 100%, 분진 99%, 이산화탄소 23%에 달합니다. 앞으로도 녹색경영을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친환경 업무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인천항이 앞으로도 친환경 항만인 에코포트가 되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늘려나가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오전에 경기남부에서 비가 시작되어 점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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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동북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액화천연가스 추진 선박을 도입하고, 항만 내 에너지 소모,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독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녹색경영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4월 국내 최초로 대형 선박을 위한 고압 육상전원공급장치 1기를 설치했고, 2023년까지 총 14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동북아 최초로 LNG추진선박인 에코누리호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선박의 유해물질 저감 효과는 질소산화물 92%, 황산화물 100%, 분진 99%, 이산화탄소 23%에 달합니다. 앞으로도 녹색경영을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친환경 업무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인천항이 앞으로도 친환경 항만인 에코포트가 되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늘려나가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오전에 경기남부에서 비가 시작되어 점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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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동북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액화천연가스 추진 선박을 도입하고, 항만 내 에너지 소모,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독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녹색경영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4월 국내 최초로 대형 선박을 위한 고압 육상전원공급장치 1기를 설치했고, 2023년까지 총 14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동북아 최초로 LNG추진선박인 에코누리호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선박의 유해물질 저감 효과는 질소산화물 92%, 황산화물 100%, 분진 99%, 이산화탄소 23%에 달합니다. 앞으로도 녹색경영을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친환경 업무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인천항이 앞으로도 친환경 항만인 에코포트가 되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늘려나가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오전에 경기남부에서 비가 시작되어 점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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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