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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사진제공=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ㆍ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2020년 착공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평택ㆍ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오늘(9일)부터 본격적인 설계를 시작합니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새롭게 신축하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건축 설계공모에서 행림건측 공모작품이 최우수작품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서해대교 주변의 역동적인 파도울림 이미지를 형상화 한 디자인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터미널 내부에 대한 공간디자인은 입국층과 출국층을 구분해 입‧출국 승객들의 이동에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한편 출입국 수속도 층간 이동이 없는 동선 배치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습니다.

또 국제여객터미널 내 문화공간과 자연풍경이 어우러지는 다층적 외부공간 배치로 한중 카페리 이용객들이 쉬고 즐길 수 있도록 공간적인 실용성과 편의성을 최대한 높인 점도 평가에 인정을 받았습니다.

2020년 착공될 여객터미널은 설계에 대한 과정에서도 설계감리 및 전문가 자문 등으로 실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크루즈선 입항에도 대비해 고객들의 휴식과 쇼핑, 비즈니스공간을 반영한 복합커뮤니티로 건축하게 됩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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