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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사 전경.<사진제공=평택시>

평택 생활·음식물 쓰레기 배출 “Good”…영문 홍보문 제작해 미군 배부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이달 안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영문 배출 홍보물을 만들어 배포할 계획입니다.

시에 따르면 주한미군 평택 재배치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미군과 가족, 군무원 등 미군 시민권자가 2018년에는 3만 5천여명, 2020년에는 4만 5천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을 기준으로 평택시 인구 49만명의 9%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평택시는 크게 늘어나는 미군과 가족들의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을 꾀하기 위해 영문으로 된 홍보물을 만들어 배부하게 됩니다.

1만부씩 제작된 홍보물은 팽성읍과 송탄동, 신장1·2동 등 외국인 거주지역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미 군인과 가족들에게 배부될 예정입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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