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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지역자활센터의 '카페 토리빈'. <사진= 화성시>

화성지역자활센터 ‘카페 토리빈’ 나눔향기 훈훈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탄2신도시 카림애비뉴 상가에 조성한 화성지역자활센터의 ‘카페 토리빈’이 지역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곳은 지난 5월 (주)퍼시픽산업이 관련 사업 공간을 지원하고 화성시 자활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주민 5명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후 개장 2개월여 만에 일일 평균 방문객수 120여 명을 기록하며 지역 나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양혜란 시 복지정책과장은 “토리빈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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