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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2천612세대 긴급지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충북 증평군 모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모두 2천612세대를 발굴해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중순부터 2개월여 동안 최근 1년간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연체했거나,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고 검침결과가 ‘0’인 도내 270만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모두 2천612세대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총 283가구를 선정하는 등 모두 2천925건 7억3천800여만 원의 공공 및 민간자원을 연계 지원했습니다.

라호익 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조사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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