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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을 갖고 있는 마귀광대버섯. <사진= 경기도농업기술원>

“장마철 맞아 야생 독버섯 주의해야”<경기도농기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장마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독버섯 성장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나리광대버섯 등은 독성분으로 인해 버섯 섭취후 6~24시간 경과하면 출혈성 위염, 급성신부전과 간부전을 일으키고 많은 양을 먹으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버섯연구소는 국내에서 자생하는 1천900여종의 버섯 가운데 식독여부를 알 수 없는 종이 5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버섯연구소 관계자는 “무엇보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야생버섯을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독버섯 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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