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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상반기 계약심사 1천388건 실시…661억 조정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원가산정 등의 적정성을 따져 사전에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는 계약심사를 통해 661억 원의 사업비를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조정액 540억 원 대비 121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계약심사 건수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이 발주한 사업 1천388건, 9천329억 원으로, 공사가 588건 6천116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용역 252건 2천116억 원, 물품구매 548건 1천97억 원입니다.

도는 심사요청액 9천329억 원 중 661억 원을 조정해 7.1%의 조정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도는 2008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10년 동안 2만 306건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실시해 1조 6천152억 원의 예산낭비를 사전에 예방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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