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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을 향한 민선7기 첫 현안업무보고회 모습.<사진제공=평택시>

확 바뀐 평택시의 소통․토론 형식의 현안업무보고회 개최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 주요 업무보고가 소통과 토론 형식으로 기존의 틀을 확 바꿨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각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현안사업 해결과 시민과의 소통강화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 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주목을 받은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의 추진계획과 실․국․소별 예산의 합리적 운용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품격 있는 국제도시 ▲소통하는 열린 도시 ▲환경우선 클린도시 ▲환황해권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해법 마련과 새로운 시정 운영 패러다임에 맞는 시책 발굴에 중점을 둬 진행됐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은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쌍방향 소통과 상향식 의사결정(Bottom-up) 활성화를 위한 토론형식 업무보고회를 매월 1회 이상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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