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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교육다운 교육' 인수위의 문병선 위원장이 이재정 2기의 비전과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기획-경기교육 4년 청사진] ②경기무상교육추진위 구성…청소년 교육의회 도입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앵커)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밝힌 4대 분야 2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경기교육의 청사진을 알아보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로 학생중심 공약이행 분야와 교육자치 및 소통 분야를 살펴봤습니다.

구민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미래교육비전 2030’.

이재정 교육감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경기혁신교육과 416교육체제 등을 발전·확대시키는 방안을 더욱 구체화 한 것입니다.

교육다운 교육 인수위는 혁신교육지구와 혁신학교의 확대, 416교육체제 구체화 계획 등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칭 경기무상교육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수업료, 교복, 급식 등 세부분야로 나눠 우선 시행이 가능한 부분과 예산 등 시스템을 구축하는 활동을 합니다.

무상교육 분야는 경기도와의 협력 관계를 고려해 도가 선도할 수 있도록 자체 로드맵을 짜겠다는 계획입니다.

교육자치 및 소통분야는 학교자치와 학교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교권 보호 전담기구와 교사 안식연구년제 확대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교육의회 도입은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인수위는 청소년 교육의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들이 실제 교육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교육의 본질로 돌아간다”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시작한 이재정 2기 경기교육. 앞으로 4년간 얼마만큼의 성과를 낼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경인방송 구민주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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