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농업분야 재해율 타 산업보다 1.8배↑…”안전의식 향상 필요”
경기도농업기술원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농업분야 재해율 타 산업보다 1.8배↑…”안전의식 향상 필요”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농업분야 근로자의 재해율이 전체 산업근로자보다 1.8배가 높아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 같은 내용의 농업분야 근로자의 재해율을 농작업안전보건전문위원회에서 설명하고 불안전한 작업환경 개선과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설명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산업근로자 재해율은 0.5%인데 반해 농업분야 근로자 재해율은 0.9%로 높았습니다.

도 농기원은 “국제노동기구 ILO 역시 농업을 광산업, 건설업과 함께 3대 위험산업으로 분류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건강관리 프로그램 보급과 농업활동 안전사고 최소화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Check Also

광명시, 전통시장 ‘무료 와이파이’ 구축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광명시는 전통시장 두 곳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광명전통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