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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새로운 경기 위원회' 회의 모습.

경기도 전국 최초 ‘성평등 옴부즈만’ 제도 도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성평등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합니다.

민선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새로운경기위원회’ 산하 교육여성분과는 성차별.성폭력 등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시정 권고를 담당하는 ‘성평등 옴부즈만’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투운동을 계기로 드러난 성평등 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반영한 것으로, 성평등 옴부즈만을 설치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성평등 옴부즈만은 실천단과 시민자문단으로 나눠 구성되며, 실천단은 성차별.성폭력 피해 사례를 접수, 조사하고 시정 권고까지 내릴 수 있는 성평등 옴부즈만의 가장 중점적인 기능을 담당합니다.

시민자문단은 도와 시.군 조례, 정책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교육여성분과 관계자는 “성평등 옴부즈만이라는 일원화 된 접수 창구를 통해 공공영역을 포함해 민간영역까지 아우를 수 있다”며 “실질적인 성평등이 실현되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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