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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새로운 경기 위원회' 회의 모습.

경기도 ‘동북부지역’ 지원 조례 추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제도적 사각지대에서 피해를 받아온 경기 동북부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민선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새로운경기위원회’ 산하 안전행정분과는 경기 동북부지역의 특별회계를 확대하고, 지원 예산을 확보하는 내용의 ‘경기도 지역 균형 발전 지원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 균형발전위원회에 ‘경기 동북부 대책위원회 분과’를 구성해 조례 개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개정 조례안에는 군사기지 주변 주민에 대한 복지증진을 골자로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과 기금 조성 △지역개발 지원사업 △도민소득 증대사업 △환경오염 치유와 방지사업 △산업화 촉진을 위한 기업 설립.운영 등의 내용을 담습니다.

또, 군용비행장 내 자동 소음측정망 설치를 비롯해 야간사격 제한 등 소음방지시설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전행정분과는 개정 조례안이 확정되면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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