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경기中企, 가장 활용하고 싶은 FTA 협정은 ‘한·중·일 FTA’
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中企, 가장 활용하고 싶은 FTA 협정은 ‘한·중·일 FTA’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이 앞으로 가장 활용하고 싶은 자유무역협정은 ‘한·중·일 FTA’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미국시장의 불확실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했습니다.

한준석 기잡니다.

(기자)

경기지역 FTA활용지원센터가 지원사업 참여업체 65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 한 결과, 응답기업 중 37.5%가 ‘한·중·일 FTA’를 가장 기대되는 FTA협정으로 꼽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5%p 이상 높아진 수치입니다. 

FTA활용지원센터는 중소기업들이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미국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인접국가간 FTA를 통한 경제영토 확대 등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한·중·일 FTA’에 이어 한·일본 FTA가 14.6%로 뒤를 이었고, 다음은 한·중미 FTA, 한·러시아 FTA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협정에 대해서는 한·중 FTA가 22.8%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은 아세안 FTA, 미국, EU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국 한한령과 미국의 무역보호주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의 FTA활용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여 수출시장 쏠림현상을 방증했습니다.

하지만, 아세안의 경우 지난해 13.5% 보다 6.6% 가량 응답률이 상승하는 등 신흥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 다변화 현상도 관찰됐습니다.

한편, FTA센터의 상반기 FTA활용 지원사업 만족도는 9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올해 신규 사업인 ‘FTA전산시스템 컨설팅’과 ‘FTA지역 인재 양성과정’ 또한 100%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Check Also

수도권 교육감들 “내년 정기감사 사립유치원 포함시킬 것”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앵커) 오늘(15일) 인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진행됐습니다. 위원들은 사립유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