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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소독방역업 등 3개 업종에 프랜차이즈협동조합 도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영세한 사회적경제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화하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3개 업종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도는 오늘(17일) 오전 ‘2018년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에 소독.방역업 아리엘협동조합, 실내건축업 에이치디건설협동조합, 가사돌봄업 (주)라이프매직케어 등 총 3개 업종을 선정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자는 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지원,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교육, 가맹사업본부 경영체계 구축 등의 지원을 받으며, 오는 12월 사업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 연장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은 동종과 유사업종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을 프랜차이즈처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이를테면 가맹본부의 역할을 하는 협동조합을 말합니다.

도는 일반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조합원이 가맹점주이며 가맹본부를 공동소유하고, 수평적 협동을 통해 시장정보와 경영노하우 등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는 앞으로 성장잠재력이 큰 규모화된 협동조합을 계속 발굴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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