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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휴가철 폐수무단방류 집중 감시’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오늘(20일) 이번달말부터 9월까지를 ‘취약시간대 폐수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해 수질오염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휴가철 기간 공무원들의 환경감시가 소홀해진 야간·새벽시간대에 폐수를 무단방류하는 등 환경오염행위가 많아질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서구 가좌동, 석남동과 원창동 일대에는 2천여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밀집돼 있습니다.

이중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등 고농도 폐수 발생 사업장도 5백여개에 달합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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