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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노선입찰제 통한 새로운 경기준공영제 도입 필요에 공감”…<조재훈 경기도의회 건교위원장 인터뷰>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건설교통 분야의 사회적 안전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10대 경기도의회 조재훈(민주당·오산2) 신임 건설교통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의 포부를 이같이 밝히고, “위험도로 개선이나 교량·지하차도 등 도로와 교통시설 안전성 강화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 근무하는 버스, 택시, 화물 운수종사자들의 근무·복지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과 예산 투입을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제공>

 

다음은 조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위원장 선출 소감과 각오는.

“기쁨과 의욕이 넘치는 반면,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SOC예산에 대한 감소 추세가 지속되어 있다는 점에서 도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여전히 부족한 사회 인프라 구축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위원장으로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건설교통 분야에 존재하는 사회적 약자, 소위 ‘을’에 대한 보호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버스, 택시, 화물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정책과 예산 투입을 실현시키겠습니다”

– 광역버스 준공영제와 공항버스 면허 관련 정책 방향은.

“이재명 도지사가 제시한 정책 방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의 공공성 확보와 운수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에 초점을 둔 준공영제가 돼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노선입찰제를 통한 새로운 경기준공영제 도입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합니다. 또한 공항버스는 단순히 요금인하 차원의 시외버스 면허전환이 돼선 안됩니다. 물론 면허 공모 과정에서 불법·부당한 면이 있었다면 바로 잡아야 합니다”

– 광교신청사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 본다면.

“우여곡절 끝에 건립되는 광교신청사는 단순히 행정기관 건물로서의 기능보다는 도민의 행정서비스 편의와 청사로서의 상징성을 모두 가져야 합니다. 지금의 청사계획이 차질없이 제 기능을 다하는 신청사로서 완공되길 바랍니다”

– 9월 추경과 행감 내년도 예산 작업이 남아있는데.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재선 이상 의원들의 경험과 역량이 더해진다면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다. 개별 의원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상호 대화를 통한 화합을 이룬 ‘원팀'(One-Team)의 건설교통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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