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농구선수 최진수 저소득계층에 1억원 기부…현역 첫 아너소사이어티
고양 오리온스 최진수(29) 선수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사진= 경기공동모금회 제공)

농구선수 최진수 저소득계층에 1억원 기부…현역 첫 아너소사이어티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기 수원 출신의 농구선수 최진수(29·고양 오리온)가 농구선수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0일) 수원 시장실에서 고양 오리온스 최진수 선수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가입식으로 최 선수는 현직 1호 농구선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경기 187호)이 됐습니다.

최 선수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돼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선수로서 좋은 모습도 보여드리고, 기부를 통해 나눔을 이끄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최 선수의 성금 1억원은 최 선수의 고향이자 유년시절을 보낸 수원시와 소속 구단이 있는 고양시의 저소득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최 선수는 만 17살이 되던 2006년에 WBC(World Basketball challenge)에 뽑히면서 최연소 국가대표가 됐고, 전미 대학체육협회(NCAA) 1부리그에 등록됐던 동양인 선수입니다.

현재는 고양 오리온스 선수이자 국가대표로 활약중입니다.

 

kumj@ifm.kr

Check Also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49곳 인증…37종 인센티브 지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49개 기업과 공공기관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인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