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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이 시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 용인시>

기록적인 폭염 계속…용인시, 취약계층 돌봄 강화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기록적인 폭염사태와 관련해 자체적으로 ‘폭염대응 테스크포스’를 가동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더위쉼터 9곳의 옥상에 실내온도를 4~6도 낮출 수 있도록 쿨루프 시공을 하고, 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63곳에는 그늘막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특히,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 2천300여명에 대해서는 매일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재난경보방송과 마을방송을 활용해 폭염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휴대용 선풍기 1천700개와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냉장 백옥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백군기 시장은 휴일인 어제(23일) 포곡읍 삼계4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역삼동 명지대사거리 등에 설치된 그늘막을 점검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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