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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투표를 통해 예비경선을 통과한 3명의 후보가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표, 송영길, 이해찬 후보. <사진 연합뉴스>

민주당 당대표 컷오프, 이해찬·송영길·김진표 통과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8·25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후보를 대상으로 한 예비경선에서 세종시가 지역구인 7선 이해찬, 인천 계양구을 4선으로 인천시장 출신인 송영길, 4선 경기 수원시무 김진표 국회의원 3명이 본선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8명의 당대표 후보를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5선 이종걸·4선 최재성·3선 이인영·재선 박범계·초선 김두관 의원 등 5명은 예비경선에서 탈락하면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에비경선에는 중앙위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440명 중 405명이 참여했으며, 당 규정에 따라 순위와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다음달 전당대회를 개최해 대의원 투표 45%, 권리당원 ARS 투표 40%, 일반국민 여론조사 10%, 일반당원 여론조사 5%를 각각 반영해 새로운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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