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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전 <이미지=연합뉴스 제공>

열대야 속 김포 한 아파트 정전… 주민들 큰 불편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어제(27일) 오후 10시 41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모 아파트에서 갑자기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정전으로 해당 아파트 주민 200여 가구가 무더위 속에 냉방기구를 쓰지 못하거나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아파트 자체 변압기가 갑자기 고장 나 정전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여 약 6시간 만인 오늘 오전 4시 50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과부하가 아닌 변압기가 오래돼 고장으로 정전이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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