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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공청사 실내온도 28도 유지 등 ‘여름 에너지절약 대책’ 추진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의왕시는 올 여름 계속되는 폭염 등으로 인해 전력이 급증함에 따라 ‘여름철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합니다.

시는 전력소모가 급증하는 다음달 말까지를 전력 피크기간으로 정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시청사를 비롯한 산하기관에 대해 에너지절약 대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기간 동안 모든 공공청사의 실내온도를 28℃이상으로 유지하고, 전력수요 피크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불필요한 전기사용 자제와 복도 조명 50% 이상 소등, 직원 간소화 복장 착용 권장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절약 교육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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