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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통합 건강정보체계 이용자 중심으로 전환해야”<경기연구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현행 의료기관 중심의 통합 건강정보체계를 이용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은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도 차원의 공공 헬스케어 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2012년 80.87세에서 2016년 82.36세로 증가했지만, 같은기간 건강수명은 65.7세에서 64.9세로 하락하는 추세”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의료기관’ 중심의 의료정보관리과 질병발생 후 치료 중심의 서비스 제공체계에 따른 것으로, 질병의 사전예방과 환자에 대한 교육.상담, 건강관리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어렵게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차원의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 부문이 선도적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은환 연구위원은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민간기업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도는 AI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과 솔루션을 구축해 개인별 건강관련 정보들을 통합.연계하는 코디네이션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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