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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친화도시 사업 상황보고회 모습. <사진= 용인시>

용인시 5급이상 여성공무원 임용 확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5급 이상 여성공무원 임용 확대 등을 여성친화도시 중점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시는 최근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사업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사업 상황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우선 각종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각 소관부서별 유기적인 협력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5급 이상 여성공무원 임용 확대, 경력단절여성 채용기업 취업장려수당 지원, 건축물에 여성친화 건축설계 매뉴얼 적용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용인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일.돌봄, 안전.편의, 건강 등 3분야 72개 세부과제로 짜여져 있습니다.

앞서 시는 2013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이듬해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와 시민모니터단 운영, 사회조사 실시, 관련 조례 제정, 시민토론회 등 다양한 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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