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파라솔 건지려다가”… 화성 팔탄면 낚시터서 4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사고 현장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파라솔 건지려다가”… 화성 팔탄면 낚시터서 4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저수지 낚시터에서 40대 남성이 물에 빠진 파라솔을 건지기 위해 저수지로 들어갔다가 빠져 숨졌습니다.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 20분쯤 화성시 팔탄면의 한 낚시터에서 중국국적인 45살 박 모 씨가 저수지에 빠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10분 뒤에 박 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지인 5명과 함께 낚시 도중 파라솔이 저수지에 빠지면서 이를 꺼내려고 물에 들어갔다가 술을 마신 상태여서 저수지에서 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ualuv@ifm.kr

Check Also

수도권 교육감들 “내년 정기감사 사립유치원 포함시킬 것”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앵커) 오늘(15일) 인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진행됐습니다. 위원들은 사립유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