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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인천시 ‘10월 인천형 혁신성장 종합추진계획 수립, 시스템 구축 나선다’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앵커)
인천시가 인천공항과 인천항,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지리적 강점을 기반으로 혁신성장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시스템도 구축하는 등 혁신성장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혁신성장 사업을 발굴해 국비 요청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김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시가 10월까지 지역주도 인천형 혁신성장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종합추진계획은 혁신 관련기관, 인천상의, 첨단기업 등에 폭넓은 의견을 청취해 분야별, 권역별 추진 방향이 담길 예정입니다.

혁신성장 추진을 위한 시스템도 구축됩니다.

10월 중 지역혁신성장 추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9월 중 지역혁신협의회와 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달 중 혁신성장 규제혁신 TF를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TF는 기업 활동 장애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해소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국비지원 조건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발굴해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박남춘 시장은 오는 8일 세종시에서 열리는 혁신경제관계 장관과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인천시의 혁신성장프로젝트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정부에 프로젝트 사업으로 폐기에너지 재활용 콜드체인 클러스터(Cold Chain Cluster)확대 구축 사업(295억원), 무인항공기 종합 시험과 인증체험 클러스터 구축 사업(592억원), 바이오 공정 전문센터 조성 사업(150억원), 청년 예비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 사업(150억원) 등 4개 사업에 대한 국비 1,017억원 요청할 예정입니다.

경인방송 김희원입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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