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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역대급 폭염…용인시 공공도서관 14곳 휴관일 축소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휴관일인 6일과 13일 관내 14곳 공공도서관을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중순까지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도서관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격주로 매달 두 차례 쉬던 공공도서관은 이 달에는 한 차례만 휴관하게 됩니다.

해당 도서관은 ▲처인구 용인중앙.포곡.모현.양지해밀.이동꿈틀도서관 ▲기흥구 동백.기흥.구성.보라.흥덕.청덕도서관 ▲수지구 수지.상현.죽전도서관 등입니다.

이들 도서관은 어린이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열람실 등 전관을 오전 9시~오후 6시 문을 엽니다.

다만, 디지털정보도서관은 2.4주 월요일에, 구갈누리희망도서관은 매주 일요일에 기존대로 휴관합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보면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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