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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 용인시>

용인시 공동주택 모범단지 선정한다…지원사업 가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17일까지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신청을 접수합니다.

300세대 이상이거나, 150세대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됐거나 중앙.지역난방을 하는 곳, 건축허가를 받아 건립된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 등 시가 관리하는 관내 410곳이 대상입니다.
 
평가는 150~500세대 미만, 500~1천세대 미만, 1천세대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구분합니다.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되면 ‘이웃사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시가 예산을 보조하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에 신청할 경우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노후 시설물 보수.교체 등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에서도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는 가점이 주어집니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단지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주택과 주택지원팀(031-324-2388)에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 해에는 수지구 신봉동 서홍마을 한화꿈에그린아파트가 용인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됐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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