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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건축과 사무실에 설치된 건축공사 현장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모습.<사진=안양시 제공>

안양시, 건축공사 현장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13개소 확대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지역 건축공사 현장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존 5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모니터링 시스템은 민간 건축 공사 현장에 CCTV를 설치하고 시청 건축과 사무실에서 실시간으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시는 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공사 자재 무단 방치, 방진막·낙하물방지망 미설치 등의 주민 위협 행위 등에 대해 즉시 시정조치 하거나 사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났다고 분석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공사현장 주변 주민과 통행인이 겪는 불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CCTV를 활용한 건축공사현장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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