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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8월 말까지 ‘보호수 10주’ 보호 공사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이번 달 말까지 재해를 입을 우려가 높은 관내 보호수 10주를 대상으로 보호 공사를 벌입니다.

수원시는 지난 6월 영통 단오어린이공원의 보호수가 강풍에 부러진 사고 직후 관내 보호수의 가지와 줄기 부분의 부패 현황 등 나무의 외부 생육상태 등을 종합 점검한 바 있습니다.

시는 종합 점검 결과 재해 우려가 높은 보호수 10주에 대해 지지대를 설치하거나 가지가 쳐지지 않도록 나무 상부 무게를 조절하고, 줄기가 터진 곳은 줄당김을 설치하는 등 보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작업 대상 보호수는 신풍동(1)·하광교동(1)·파장동(3)·남창동(2)·지동(1)·영통동(1)에 있는 느티나무 10주로 모두 수령 300년이 넘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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