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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형 청년기본소득제 도입해야”<경기연구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청년 노동시장의 불안정이 커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청년기본소득제도를 포함한 ‘경기도형 청년보장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석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새로운 청년 고용전략-청년보장제’란 보고서에서 “경기도 청년 노동시장의 불안정성은 구조적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구조적 요인과 관련해서는 경기남.북부지역 실업률.고용률의 상대적 편차, 숙련노동자 수요.공급 비중 전국 평균 이하 등을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최 연구위원은 청년보장제 도입의 구체적 방향에 대해서는 청년기본소득제도와 중소기업연금제도 도입, 주거복지 확대와 지역청년공간 설립 등을 제안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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