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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열린 의주길 같이걷기 모습. <사진= 경기도>

옛 수여선 도보탐방…선착순 150명 모집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오는 25일 예고한 경기옛길 영남길 같이걷기 참가 신청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영남길의 숨은 그림 찾기’를 주제로 기흥역에서 용인시 처인구 남곡리까지 버스로 이동한 후 ▲봉두산 ▲용인 중앙시장까지 10km의 코스를 도보로 함께 걷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를 원하면 경기옛길 같이걷기 공식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없습니다.

경기옛길 같이 걷기는 삼남, 의주, 영남 3길의 특징에 따라 전통문화와 인문예술 체험이 결합된 문화행사입니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과천무동답교놀이’ 공연과 함께 삼남길 같이걷기를 진행했고, 6월에는 대중국 교역로였던 고양, 파주의 역사문화자원을 답사하는 의주길 같이걷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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