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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산을 누르다”..2018 송도맥주축제 예매 1위 등극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앵커)

오는 24일 개막하는 2018 송도맥주축제가 온라인 예매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가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유수의 축제를 모두 제친 결과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됩니다.

강신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송도맥주축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송도맥주축제는 지난 5일부터 인터파크 행사 분야 일간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예매를 시작한 후 줄곧 행사 분야 일간~월간 예매 순위 3위권을 유지하다 결국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예매자들의 거주지입니다.

인천시민은 입장료 1만원에서 30% 할인된 7천원으로 입장할 수 있는데 지난 4일 기준으로 인천시민 할인을 적용한 예매자는 약 43%에 머물렀습니다.

나머지 57%는 인천이 아닌 다른 지역 주민들입니다.

연령별로는 19~29세가 62%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30대 22%, 40대이상 15%순입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69.1%, 남성이 30.9%를 기록했습니다.

조직위 관계자는 “예매자 절반 이상이 인천이 아닌 다른 지역 주민들로, 축제를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인천 송도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송도맥주축제가 인천을 알리고,인천의 관광진흥에 기여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4일부터 9일 동안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18 송도맥주축제는 DJ DOC, 비와이,버벌진트,범키,강산에,체리필터,크라잉넛,봄여름가을겨울, 멍키헤드 등 50여 팀 이상이 무대에 오릅니다.

매일밤 음악과 함께 즐기는 파이로 뮤지컬 불꽃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직위 측은 기존 라인업 외에도 깜짝 놀랄만한 추가 라인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예매는 현장구매보다 33% 할인된 1만원(인천시민 7천원)이며, 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은 송도맥주축제 홈페이지(www.songdobeer.com)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문의 (032)830-1000.

경인방송 강신일입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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