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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수립 착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합니다.

시는 오늘(7일) 오후 모두누림센터에서 ‘제4기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 기본계획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를 목표연도로 사물인터넷.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중장기 정보화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시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 진입을 앞두고 행정, 보건, 사회복지, 교육, 문화, 환경, 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지역 특성에 맞춘 최상의 정보화 모델과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할 방침입니다.

특히 전문가 심층인터뷰, 시민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행정변화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황성태 부시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시대변화에 발맞춰 시민과 함께하는 쾌적하고 스마트한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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