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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금토동에 들어서는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감도 모습.<사진=경기도 제공>

성남 금토동 일원 58만㎡에 ‘제3판교테크노밸리’ 들어선다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앵커)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일원 58만3천여 ㎡에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들어섭니다.

이 곳에는 판교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주택 3천400호와 미래 금융산업 등 첨단 산업이 유치, 조성됩니다.

보도에 홍성민 기잡니다.

(기자)

성남시 금토동 일대에 가칭 ‘제3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출한 가칭 ‘성남 제3판교(금토) 공공주택지구’ 지정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제3판교테크노밸리 부지는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성남시 금토동 일원.

이곳은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두 개 구역으로 구분되며 1구역은 6만7천여㎡, 2구역은 51만5천여㎡ 규몹니다.

도는 제3판교테크노밸리를 주차난, 대중교통 불편, 주거시설 부족 등을 해소할 주거지역과 일터로 개발합니다.

청년과 무주택자 등을 위한 3천400가구의 맞춤형 주택과 미래 금융산업이 들어설 혁신 클러스터, 그리고 문화·근린 생활 시설을 함께 조성합니다.

내년 지구계획 승인, 토지보상에 이어 2020년 착공에 들어가며 2023년에는 사업이 완료될 전망입니다.

도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성남시와 LH,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을 맺고 행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도는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완성되는 2023년에는 판교 일대가 2천500여 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하는 대규모 첨단산업 클로스터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경인방송 홍성민입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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