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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폭염 장기화…경기도, 저소득층 피서공간 확보 추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사상 최악의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냉방시설을 갖추지 못한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해 장애인 복지관과 종교시설 등을 피서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폭염이 계속될 경우 저소득층을 위한 무더위 쉼터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교회, 성당 등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종교계에 협조를 구하기로 했습니다.

노숙자에 대해서는 현재 일과 시간에만 운영중인 11개 노숙인 자활시설과 수원역 무료급식소를 24시간 운영체계로 전환해 지원을 강화하고,

도는 홀로사는 3만4천명의 노인에 대해서는 1천359명의 생활관리사가 매일 안전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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