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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인 송림현대상가구역 전경 <동구청 제공>

동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시동!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 동구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확정짓고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구는 ‘송림골’,‘화수정원마을’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최근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됨에 따라, 차질 없이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구는 오는 2021년까지 국비 등 사업비 324억을 투입해 송림골·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원도심을 매력적인 도시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패밀리·컬처노믹스 타운, 송림골’은 동구 송림동 58-1번지 일원에 야구 테마파크와 에스·아이맘 존 등 가족 중심의 지역상권을 조성하고 명물 특화거리와 사계 솔마당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화수정원마을’은 동구 화수동 7-36 일원에 기능복합형 공공임대주택과 집수리 등 취약계층 주거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협의체 구성과 공청회 개최, 도시재생센터 개소 등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재생사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뉴딜사업 외에도 만석동 철길 새뜰마을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 마스터 플랜 검토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계획대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상하수도 등 부족한 생활인프라 확충은 물론 복지, 일자리 제공과 마을공동체를 회복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에서 함께 공존하는 주거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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