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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에서 보고를 받고 있는 이화영 평화부지사. <사진= 경기도>

이재명 “포천발전소 안전문제 해소될 때까지 가동 중지”…평화부지사 급파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오늘(8일) 포천 석탄화력발전소 폭발사고와 관련해 이화영 평화부지사를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평택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중 사고상황을 보고받고 즉시 이 부지사를 급파해 현장 지휘에 나서도록 했습니다.

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에 나서고, 안전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발전소 가동을 중지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와관련 이 부지사는 당일 우후 1시 55분즘 현장에 도착해 사고현황을 보고 받고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도는 사고발전소 신축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입니다.

앞서 오늘 오전 8시 48분 쯤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장자산업단지 석탄화력발전소 배관 점검작업 과정에서 폭발사고가 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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