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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이재명 지사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 경기도>

이재명, 황해청 현장 방문…”평택항을 국제적 항만으로 만들겠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오늘(8일) “평택항을 전 세계에 내 놓을 수 있는 국제적 항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BIX 부지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뒤 “평택항은 우리 경기도가 자랑하는 국제항이고, 특히 서해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배후시설, 배후단지 조성과 평택항 개발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평택BIX와 현덕지구 개발과 같은 주변지역 개발에 대해 경기도가 관심을 갖고 조속히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영해 도의원, 황태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이화순 황해청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항 배후단지 등의 개발이 촉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평택.당진항에 인접한 황해경제자유구역은 2.04㎢규모의 평택BIX와 2.32㎢의 현덕지구가 있는 경기도 유일의 경제자유구역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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