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2018. 8. 9 항공뉴스센터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8-08-09, 수정일 : 2018-08-09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3천6백여명이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부지방 공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과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인천공항에는 내일까지 10~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27.2도 낮 최고기온은 32도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화물을 옮길 때 쓰는 운반대인 팰릿(Pallet)의 규격이 통일됩니다. 공용 팰릿 도입으로 물류 처리속도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팰릿이란 지게차로 화물을 옮길 때 쓰는 운반대를 말하는데, 인천공항에 도착한 비행기에서 내린 화물은 팰릿에 탑재돼 이동 및 분류 작업을 거칩니다. 특히 항공사가 운송업체로 화물을 넘기는 과정에서 릿의 규격이 달라 화물을 옮겨 싣는 작업이 필요했고 이로 인해 작업 시간이 늘어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공용 팰릿 750개를 무상으로 제공해 시범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월 1일과 2일 인천국제공항 문화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스카이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천공항공사는 2004년부터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서 페스티벌을 열고 있는데요. 매년 3만 명 이상 다녀갑니다. 제 첫날인 1일 오후 7시부터 클래식과 뮤지컬, 국악이 하모니를 이루는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선보이고요, 날인 2일에는 케이팝(K-pop) 스타들을 만나는 콘서트가 열립니다. 스티벌 기간에는 실내가족영화관, 가상현실 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린이들을 위해 항공기 기장과 승무원 체험 행사 등 이벤트도 열립니다. 든 공연은 무료이고요,티켓은 17일부터 인터넷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겠습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1만1천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천공항에는 내일까지 10~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32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9천4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인천공항에는 내일까지 10~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천의 현재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32도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화물을 옮길 때 쓰는 운반대인 팰릿(Pallet)의 규격이 통일됩니다. 공용 팰릿 도입으로 물류 처리속도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팰릿이란 지게차로 화물을 옮길 때 쓰는 운반대를 말하는데, 인천공항에 도착한 비행기에서 내린 화물은 팰릿에 탑재돼 이동 및 분류 작업을 거칩니다. 특히 항공사가 운송업체로 화물을 넘기는 과정에서 릿의 규격이 달라 화물을 옮겨 싣는 작업이 필요했고 로 인해 작업 시간이 늘어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공용 팰릿 750개를 무상으로 제공해 시범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