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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의회,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추진 조례 입법예고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는 오늘(10일) 더불어민주당 조성환(파주1) 의원이 낸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의료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도지사가 초등학생의 구강검사, 구강질환의 예방·치료, 구강보건 교육과 홍보 등의 사업 추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는 조례안이 통과되면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경기도치과의사회·도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뒤 내년부터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대상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도내 12만 1천여명의 초등학교 4학년생입니다.

구강 위생 검사를 비롯해 불소 도포, 구강 보건 교육 등을 받게 되며 필요하면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받을 수 있습니다.

조례안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됩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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