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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뭄대책비 5억 긴급 투입…급수차 지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뭄대책비 5억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적은 강우와 폭염 장기화에 따라 밭작물을 중심으로 일부 시들음 피해가 발생하고, 특히 밭의 경우 논에 비해 물공급이 어려워 급수차 지원 등 선제적 대책이 필요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투입 재원은 평택, 안성, 화성, 안산, 포천, 연천, 여주 등 7개 시.군에 급수차 2천35대를 지원하는데 사용합니다.

도에 따르면, 오늘까지 도내 저수지 339개의 평균 저수율은 59%로, 평년의 76% 수준이고, 최근 2개월 강수량도 366㎜로 평년의 60%에 그치고 있습니다.

도는 향후 폭염과 가뭄이 심화될 경우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을 추가 지원하고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국비지원도 중앙부처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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