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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자인인증제 탈락 기업 대상 디자인클리닉 실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도내 공공디자인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경기디자인클리닉’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경기도 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에서 인증을 받지못한 공공시설물을 보유한 업체 4곳의 교량용 펜스, 보행자용펜스, 자전거도로용 펜스 등 총 7점입니다.

해당 업체는 디자인닥터와 오는 11월 9일까지 12주간 공공시설물에 대한 원인 분석을 비롯해 디자인 개선작업을 하게 됩니다.

디자인클리닉의 최종 성과물은 오는 12월에 열리는 최종성과보고회에서 공개 예정이며, 다음 해 디자인인증제 출품 시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앞서 도는 지난해 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디자인클리닉을 실시했으며, 이들 가운데 파고라, 보행자용 펜스 등 4개 시설물이 올해년도 인증과정을 통과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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