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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나들목 접속도로 부분개통 차로. <사진= 용인시>

용인 동백지구~마성IC 접속도로 17일 부분개통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 동백.구성지구 일대에서 마성나들목으로 직접 진출입할 수 있도록 건설하는 마성나들목 접속도로가 착공한지 9년만에 연결돼 부분적으로 차량 통행이 허용됩니다.

용인시는 마성나들목 접속도로 개설공사구간 중 석성로에서 마성나들목 인근 마성로에 이르는 4차로 가운데 왕복 1차로씩 2차로를 오는 17일 정오부터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부분개통으로 석성로의 동백동 방향에선 마성나들목으로 진출입을 할 수 있게 되며, 포곡 방향에선 내년 4월 전차로 개통 뒤 진출입이 가능합니다.

시는 마성나들목 접속도로가 연결됨에 따라 기존 마성나들목 진입을 위해 에버랜드 인근의 전대교차로까지 돌아가야 했던 동백지구 시민들은 5km가량 통행거리를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출퇴근 때마다 나타났던 석성로와 성산로 등의 차량정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번 마성나들목 접속도로 부분개통으로 동백.구성동 일대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잔여구간 공사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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