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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전국 최초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 본격화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에 대한 정비를 추진합니다.

도는 공사중단 방치건물에 대해 정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계획’을 수립해 확정 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비계획 대상은 착공 후 2년 이상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 42곳입니다.

이 가운데 10년 초과 건물이 26곳으로 절반이 넘고 5년 이상 15곳, 5년 이하 1곳입니다.

도는 정비계획에 따라 42중 중 5곳은 국가 등에서 추진하는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12곳은 건축주 등이 자력으로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또, 채권.채무는 없으나 사업성이 낮고 안전관리가 어려운 2곳은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채권.채무 관계가 복잡하고 공사재개가 어려운 23곳에 대해서는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안전조치 할 예정입니다.

앞서 도는 공사 중단 장기방치건축물의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해 1월부터 해당 시.군 협의, 건축주 등 대면조사와 전문가 자문, 도의회 의견청취, 경기도 건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쳤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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