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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차를 이용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모습. <사진= 화성시>

기록적인 폭염…화성시,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가뭄 해소 시까지 국.도비와 시비 9천600만 원을 들여 물마름이 심한 논 73ha와 밭 27ha에 급수차 36대를 투입해 일일 250차례에 걸쳐 긴급 급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각 읍.면.동에 보관된 이동식 물 저장기구 101개, 양수기 162대, 송수호수 5천720m 등 농업용수 공급 장비 전부를 농민들이 원하는 시기에 사용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서철모 시장은 “시와 읍.면.동의 투입 가능한 행정력을 모두 활용해 가뭄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시는 가뭄상황에 대비해 올 상반기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용배수로 19km를 정비하고 양수장 3곳을 설치했으며, 재난관리기금 11억 원을 들여 봉담읍 뒷골천 등 86개 지역 하천 등을 준설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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