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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문제로 동업자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던 동업자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53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2시 5분쯤 용인시 기흥구 소재 44살 B 씨의 전원주택에 침입, 흉기로 B 씨의 가슴과 팔 부위 등을 2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A 씨는 범행 후 스스로 신고해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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